색각랩

Tritanopia · 3형 이색형

청황색맹 (3형 색맹)

짧은 파장에 반응하는 S 원추세포가 기능하지 않아 파랑↔초록, 노랑↔분홍·보라를 헷갈립니다. 매우 드뭅니다.

없는 원추세포
S(짧은 파장·청색)
유전
상염색체 우성(7번 염색체)
유병률
청황 계열 전체 1만 명 중 1명 미만
중성점
약 570nm(노랑)이 회색처럼

원리

청황색맹은 S 원추세포의 시색소(7번 염색체의 OPN1SW 유전자)에 변이가 있어 L과 M만으로 색을 판단하는 이색형입니다. 성염색체가 아닌 상염색체 우성 유전이라 남녀 빈도가 비슷합니다.

S 원추세포는 망막에서 수가 적고 밝기 감각에 거의 기여하지 않기 때문에, 3형은 밝기 차이보다 색조에서 혼동이 생깁니다.

노화로 수정체가 누렇게 되거나 녹내장·당뇨망막병증 같은 눈 질환이 있을 때 후천적으로 청황 구별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새로 생긴 색 구별 문제는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보이나

파랑과 초록이 비슷한 청록으로, 노랑이 연분홍이나 흰색 쪽으로 보이며, 보라와 빨강·분홍이 가까워집니다. 적록 구별은 비교적 유지됩니다.

아래 표는 Machado 모델의 3형 시뮬레이션입니다. 3형 모델은 1·2형보다 연구 근거가 적어 실제와 차이가 더 클 수 있습니다.

같은 색을 정상 색각과 이 유형으로 본 모습
색정상 색각청황색맹 (3형 색맹)
빨강#D7263D#ED0031
주황#F28C28#FF7579
노랑#F2CD37#FFBCB1
초록#2E9E44#009A8A
청록#1A9E9A#00A39C
파랑#2F6BD8#008597
보라#7E3FB2#755773
분홍#E86FA6#F76984
갈색#8B5A2B#984F50
회색#8C8C8C#8C8C8C

시뮬레이션: Machado·Oliveira·Fernandes(2009) 행렬, 강도 100%. 모니터와 개인차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얼마나 흔한가

청황 계열 색각 이상은 전 세계에서 1만 명 중 1명 미만으로 나타나며 남녀 빈도가 비슷합니다(MedlinePlus Genetics).

화면 점검에서 3형 판을 많이 틀렸다면 먼저 야간 모드·블루라이트 필터를 의심하세요. 파란빛을 줄이는 설정은 3형 판의 색 차이를 직접 없앱니다. 온라인 검사의 한계

헷갈리기 쉬운 색

생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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